강화 주말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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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자연체험농장 · 주말 장터

강화에서 난 것만,
그 주에 난 만큼만.

속노랑고구마, 섬쌀, 순무, 사자발약쑥, 인삼, 새우젓, 장준감 — 강화가 이름을 걸고 내놓는 것들입니다. 같은 씨앗을 섬 밖에 심으면 이 맛이 안 납니다. 2000년부터 이 자리에서 농사지어 온 사람이 그 주에 난 만큼만 내놓습니다.

이번 주 장

토요일 · 일요일

주말에 농장에서 직접 가져가시거나 택배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량이 정해져 있어 미리 주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품목 보기
원칙 하나 강화가 이름난 것만

강화군이 특산물로 내세우는 품목과 우리 밭에서 난 것. 섬 밖에서 떼어 온 물건은 얹지 않습니다.

원칙 둘 제철에만

순무는 겨울에, 고구마는 가을에. 철이 아닌 것을 억지로 만들어 내놓지 않습니다.

원칙 셋 그 주에 난 만큼만

주 단위로 수량을 정합니다. 마감되면 다음 주로 넘어갑니다. 남은 것을 오래 두지 않습니다.

이번 주 품목

지금 나오는 것과, 곧 나올 것

원하는 것의 수량을 눌러 담으시면 아래에 주문서가 만들어집니다. 복사해서 톡톡이나 문자로 보내 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품목마다 왜 강화 것인가를 눌러 보시면 그 내력이 나옵니다. 매주 상태·수량 갱신

가격은 그해 작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직 비어 있는 품목은 확정되는 대로 채워집니다. 그때까지는 수량만 담아 보내 주시면 금액을 안내드립니다. 품목별 가격·주간 수량 입력

제철 달력

언제 무엇이 나오는지 한눈에

진한 칸이 가장 맛있는 때입니다. 이번 달은 배경이 밝게 표시됩니다.

품목 123456 789101112
가장 맛있는 때 나오는 때 이번 달

이 물건들이 어디서 오는가

파는 사람이 기른 사람입니다

강화도 자연체험농장은 2000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농사를 짓고 말을 길러 왔습니다. 해마다 수만 명이 다녀가며 이 밭에서 고구마를 캐고 갯벌을 걷습니다.

주말 장터에 나오는 것들은 그 밭과 그 논에서 난 것, 그리고 이웃 농가에서 그 주에 거둔 것입니다. 중간에 창고를 거치지 않습니다. 접수처 앞에 고추를 널어 말리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담아 드립니다.

누가 길렀는지 아는 것을 먹는 일 — 그게 이 장이 하려는 전부입니다.

농장 이야기 보기
체험접수처 간판 앞에 널어 말리는 고추와 씨앗
접수처 앞에서 볕에 마르는 고추 · 강화에서 난 것들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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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방법

두 가지 중에 고르세요

농장 픽업

주말에 오시는 김에

체험하러 오시는 날 미리 주문해 두시면 준비해 둡니다. 갓 캔 것을 그날 바로 가져가시는 것이라 가장 신선하고, 배송비가 없습니다.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331

택배

못 오셔도 받으실 수 있게

주말에 포장해 다음 영업일에 보냅니다. 쌀과 고구마처럼 무거운 것은 배송비가 따로 붙습니다. 배송비·마감 시간 확인

자주 묻는 질문

주문 전에 궁금하신 것들

왜 수량을 정해 두나요?

그 주에 밭에서 난 만큼만 내놓기 때문입니다. 미리 쟁여 두고 파는 방식이 아니라, 캔 것을 그 주에 다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늦으면 다음 주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지금은 주문서를 보내 주시면 확인 후 금액과 입금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앞으로 사이트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체험 예약과 함께 주문할 수 있나요?

예. 예약하실 때 주문서를 함께 보내 주시면 오시는 날 준비해 둡니다. 단체로 오시는 경우 인원수에 맞춰 소분 포장해 드리니 미리 말씀해 주세요.

단체나 선물용으로 많이 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주간 수량이 있어 미리 협의가 필요합니다. 인삼처럼 선물 포장이 필요한 품목은 따로 준비해 드립니다.

정말 강화에서 난 것 맞나요?

농장 밭과 논에서 난 것, 그리고 이 섬 이웃 농가에서 그 주에 거둔 것만 내놓습니다. 어느 밭에서 났는지 궁금하시면 물어보세요. 답해 드릴 수 있는 것만 팝니다.

속노랑고구마는 다른 고구마와 뭐가 다른가요?

쪄서 갈라 보면 속이 진한 노란색입니다. 밤고구마처럼 퍽퍽하지 않아 목이 메지 않고, 호박고구마보다 단맛이 깔끔합니다. 1998년 강화속노랑고구마연구회가 이름을 붙였고 2001년 강화군이 상표등록을 했습니다. 서해 해풍과 물 잘 빠지는 강화 흙에서 나옵니다.

순무는 왜 강화 것을 찾나요?

같은 씨앗을 섬 밖에 심으면 이 맛이 안 난다고들 합니다. 겨자 향이 먼저 오고 인삼 맛이 뒤에 남는데, 강화 흙과 바닷바람이 만든 맛이라 다른 데서는 재현이 안 됩니다. 김치로 담그면 겨우내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약쑥은 왜 3년을 묵히나요?

음력 5월 단오 무렵에 벤 쑥을 그늘에서 3년 이상 말려야 매운 기가 빠지고 박하 같은 향이 올라옵니다. 갓 벤 쑥과는 향이 아주 다릅니다. 강화 사자발약쑥이 이름난 것은 이 향 때문입니다.

새우젓은 육젓과 추젓 중 뭘 고를까요?

6월에 잡은 육젓은 알이 굵어 그대로 반찬으로 드시기 좋고, 가을에 잡은 추젓은 김장 김치에 씁니다. 김장용으로 찾으시면 추젓을 권해 드립니다. 강화 앞바다 젓새우는 껍질이 얇아 씹는 맛이 다릅니다.

지금 안 나오는 품목은 언제 나오나요?

제철 달력을 보시면 품목별로 언제 나오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특정 품목이 나오면 알려 드릴까요? 톡톡으로 남겨 주시면 나오는 날 연락드립니다.